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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교원 인터뷰] 자신의 경험이나 현실의 문제와 연결해 생각해볼 수 있는 수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박은영 교수> NEW
- Q1. 안녕하세요. 교수님,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교수님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번 2026학년도 2학기에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매니지먼트 전공에 새롭게 부임한 박은영입니다. 저는 2022년에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 (Arizona State University)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이후 홍콩과학기술대학교 (HKUST)에서 4년간 조교수로 재직하였습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Q2. 전공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리며, 전공을 선택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조직이론 분야를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이해관계자 이론 (Stakeholder Theory)을 중심으로 기업과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의 관계, 그리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부 과정으로 서강대학교에서 영미어문학을 전공하며 공부를 시작하였고, 이후 기업의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 창업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경영학을 복수전공으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경영학을 본격적으로 접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에 관한 주제들을 학문적으로 탐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학계로 진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창업과 학문은 모두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많은 공통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Q3.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좋은 동료 교수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설레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열심히 배우고 성장하는 동시에, 제가 가진 경험과 강점을 살려 학과와 경영대학에 기여해 나가고 싶습니다. 연구자로서 의미 있는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은 물론이고, 학생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좋은 수업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Q4. 앞으로 교수님의 연구 계획은 무엇인가요? 앞으로도 이해관계자 이론을 중심으로, 기업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어떻게 내리는지를 보다 깊이 있게 연구하고자 합니다. 특히 기업이 주주, 직원, 고객, 지역사회 등 서로 다른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와 기대를 어떻게 인식하고 조율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의사결정에 기업의 내부적 특성과, 외부 환경적 요인들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할 계획입니다. Q5. 교수님께서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교육자의 모습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의 대학 시절을 돌아보면,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많이 배운 수업보다는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관점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게 해준 수업들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학생들에게 정답이나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기보다, 익숙하게 생각해왔던 것들에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자가 되고 싶습니다. 특히 경영학은 실제 조직과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다루는 학문인 만큼, 학생들이 이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자신의 경험이나 현실의 문제와 연결해 생각해볼 수 있는 수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Q6. 마지막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실까요?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학생 여러분! 앞으로 수업과 학교에서 여러분을 직접 만나게 될 생각에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학 생활은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또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를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해보면서 자신만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천천히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길에도 주저하지 않고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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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9-02
- 조회수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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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인터뷰] 김태연(글경)학우_ 2026학년도 경영대학 글로벌섬머 프로그램 참여 관련 인터뷰 NEW
- 1.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김태연입니다. 저는 이번 여름에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Global Summer 프로그램을 통해 프랑스와 독일에서 약 2주간 진행된 ICN Business School의 「Design Thinking and Acting」 여름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2. 이번 2026학년도 경영대학 글로벌섬머에 참가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가장 큰 이유는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직접 소통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영어를 공부하면서 실제로 외국인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여러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팀 프로젝트를 수행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또 평소 예술을 좋아해서 파리의 미술관과 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다는 기대도 컸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환경에 스스로를 던져 보면서 낯선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용기를 기르고 싶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을 경험해 보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하나의 도전이었습니다. 3. 그 곳에서 어떠한 활동을 하였나요? 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프로그램은 파리와 베를린에서 약 2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파리에서는 ICN Business School 라데팡스 캠퍼스에서 디자인 씽킹과 크리에이티브 씽킹을 중심으로 수업을 들었고, 팀 빌딩과 브레인스토밍, 프로토타입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친구들과 파리의 미술관과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몽마르뜨와 에펠탑 등 여러 장소도 함께 방문했습니다. 이후 베를린으로 이동해 지속가능한 창업과 관련된 수업을 듣고, 박물관과 역사적인 장소들을 탐방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마지막 팀 프로젝트였던 ‘The Living Culture Project’입니다. 저희 팀은 과도한 관광으로 인해 지역 고유의 문화가 관광 상품으로 변하고, 젊은 세대와 노년 세대 사이의 문화적 연결이 약해지는 문제에 주목했습니다. 바르셀로나 등의 사례를 조사한 뒤, 학교 교육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언어, 전통을 다음 세대에게 전달하는 해결책을 제안했습니다. 지역 어르신과 학생을 연결하는 멘토십, 학교 내 ‘Heritage Hour’, 지역 장인과의 협업 등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했고, 문화 침식의 결과를 시각적으로 보여 주기 위해 레고로 프로토타입도 직접 제작했습니다. 발표 당일에는 팀원들이 각자 다른 방식을 활용한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누군가는 레고 프로토타입을 보여 주고, 누군가는 슬라이드를 활용했으며, 또 다른 팀원은 TED 강연처럼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방식은 모두 달랐지만 하나의 메시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통일감이 있으면서도 지루하지 않았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4. 이번 글로벌섬머를 통해 배울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가장 크게 배운 것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지 않더라도 먼저 질문하고 의견을 표현하는 태도의 중요성이었습니다. 팀 회의에서는 먼저 각자가 조용히 생각을 정리한 뒤 돌아가며 의견을 말하는 방식으로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했습니다. 모든 팀원에게 발언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참여도가 높아졌고, 말이 빠른 사람 몇 명에게만 대화가 집중되지 않는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각자 생각할 시간을 가진 뒤 의견을 공유하니 보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와서 서로의 생각을 발전시키기도 쉬웠습니다. 앞으로 다른 팀 프로젝트를 할 때도 활용하고 싶은 방식입니다. 팀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관광과 문화 보존의 관계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관광객 증가로 지역 주민들이 기존의 생활공간에서 밀려나거나 지역 고유의 상점과 문화가 관광객 중심으로 변하는 사례를 조사하면서 최근 해외 관광객이 빠르게 늘고 있는 한국도 이런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을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문화와 유산, 그리고 그 공간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일상을 함께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5. 학우님의 앞으로 계획은 무엇인가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일하는 환경에서 제가 큰 즐거움과 동기를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교환학생이나 해외 인턴십 등 보다 장기적으로 다른 문화권에서 생활하고 협업할 수 있는 경험에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전공 공부에서도 이번 프로그램에서 배운 디자인 씽킹의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문제를 바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먼저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여러 사람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아이디어를 직접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 보는 과정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경영학뿐 아니라 앞으로 제가 새로운 문제를 마주할 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경험을 계기로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사회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앞으로도 익숙한 환경에만 머무르기보다 새로운 경험에 꾸준히 도전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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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8-31
- 조회수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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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인터뷰] 장기재(경영22) 학우 _성적/연구력 우수상 학장상 수상 관련 인터뷰 NEW
- 1.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22학번 경영학과 장기재입니다. 26년 여름에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2. 2026년 여름 학위수여식에 성적/연구력 우수상 학장상을 수상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간단한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영광입니다.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상을 받으라고 전화 받았을 때에도, 지금도 얼떨떨합니다. 그래도 기분이 좋은 건 확실하네요! 덕분에 용기와 힘을 얻어가는 기분입니다! 3.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내기 위한 본인만의 비법, 노하우가 있다면? 무엇이 중요할지 생각을 해봤는데요. 크게 네 가지 [1) 학과 적합성/재능 2) 성실함/내적 동기 3) 전략 4) 운] 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과 적합성 혹은 재능은 그리 큰 부분은 아니지만 성실함을 유지하는 데에 좋은 연료가 됩니다. 재미도 없는데, 결과도 안나오면 정말 하기 싫잖아요. 물론 학교를 다니면서 흥미가 넘치는 과목을 듣기만 할 수는 없겠지만, 대체적으로 흥미와 일치하거나 성과가 잘 나오면 꾸준히 공부하기 편한 것 같습니다. 성실함과 지속적으로 성실하게 학업을 수행하기 위한 내적 동기는 학점이라는 성과를 내는 데에 가장 중요합니다. 내적 동기는 어떤 것에 열정을 불태우는 식의 멋진 무언가일 수도 있지만, ‘이거라도 안해서 뭐하나’ 하는 시큰둥한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전략은 모두가 알지만 가장 쉽게 간과하는 부분입니다. 성과를 내기 위한 최적의 시간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여기서 성과를 내기 위한 최적의 시간표는 ‘공강을 잘 잡는것’도, ‘가성비가 좋다고들 하는 이른바 꿀강을 잡는것’도 아닙니다. 딱 두 가지만 생각하세요. ’흥미가 가고, 노력 대비 성과가 나올 법한 수업‘을 들으셔야합니다. 전자를 고려하지 않으면 한시간 할 공부를 서너시간 질질 끌게 될 것이고, 후자를 고려하지 않으면 기분좋게 수업 듣고 배신감과 회의감을 느끼게 될지도 모릅니다. 운은 전략을 잘 세우면 개별과목 수준에서는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다만 1등을 하는 건 순전히 운의 영역인 듯합니다. 4. 참여했던 교내외 활동이 있을까요? 혹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도 소개해주세요. 성균관대학교 금융공학학회 ‘FR‘에서 부회장으로 활동했고, 밴드 동아리 ’모여락‘에서 보컬로 활동했습니다. 이외에는 성균관대학교 국제하계학기(ISS)에서 학습조교(TA)를 한 적이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뭐니뭐니해도 대동제 무대에 올라갔던 기억인 것 같습니다. 무대에서 뛰어다닐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 밴드활동을 짧게 한탓에 에스카라 무대에 못올라간 게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라도 또 한 번 무대에 오를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졸업식 때에도 그 때처럼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못내 아쉽습니다! 5. 수강했던 수업 중에 기억에 남는 과목이 있나요? 신영석 교수님의 ‘투자분석’ 과목과 이동훈 교수님의 ‘파생상품론’이 기억에 남습니다. 두 분 다 필드에서 워낙 베테랑이신만큼 실무 관점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두 분 다 지금은 대학원 강의를 주로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 대학원 수업의 경우 학부생도 수강 가능하고 절대평가로 운영되니, 관심 있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6. 앞으로의 향후 진로와 목표가 어떻게 되나요? 펀드매니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행복하게 돈 잘버는’ 운용역이 되는 것이 커리어 상 목표입니다. 7. 마지막으로 경영대학 학우분들을 위해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 남의 말 듣고 너무 조급해하지도, 무력감과 나태함에 빠지지도 마시길. 자신만의 페이스로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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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8-28
- 조회수 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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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대학, 2026년 여름 학위수여식 개최…404명 졸업생 새로운 출발
-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은 지난 8월 22일(토) 오전 11시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 지하 2층 새천년홀에서 ‘2026년 여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경영대학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 등이 참석해 학업의 결실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404명이 학위를 받았다. 과정별로는 경영학과 179명, 글로벌경영학과 37명, 일반대학원 석사 경영학과 11명, 핀테크융합전공 16명, 경영전문대학원 EMBA 38명, 핀테크MBA 3명, 보험금융학과 15명, 경영대학원 IMBA 98명, 경영학과 박사 16명, 핀테크융합전공 박사 1명이다. 이종은 경영대학장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무엇을 할 수 있는가보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올바르게 판단하는 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AI가 다양한 답을 제시할 수 있지만, 중요한 문제를 선택하고 답을 검증하며 불확실한 상황에서 판단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것은 인간의 몫이라고 말했다. 이어 졸업생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능력과 함께 깊은 전문성,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는 용기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서로 다른 생각과 관점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를 갈등이 아닌 새로운 통찰과 더 나은 해답으로 발전시키는 리더가 되기를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배우고 올바르게 판단하며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면 변화는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균관에서 배운 예지의 정신과 경영학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어떤 가치를 만들고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지를 소중히 여기길 당부하며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졸업생들의 뜻깊은 나눔도 이어졌다. 경영전문대학원 EMBA 116기 원우들은 발전기금 4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영대학원 IMBA 44기 원우들은 대학원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졸업을 맞은 원우들이 후배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의 발전과 구성원 간의 연대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은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업과 연구에 매진해 온 404명의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전문성과 통찰력, 책임감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를 배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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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8-26
- 조회수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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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대-삼성(삼성생명) 차세대리더 7기 교육과정 성료
-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은 지난 8월 7일 삼성생명 FC를 대상으로 운영한 ‘성대-삼성 차세대리더 7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6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됐으며, 영업실적이 우수한 삼성생명 FC 가운데 영업 경력 2년 미만의 설계사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성균관대학교 집합교육과 1박 2일 워크숍을 결합해 이론과 사례, 실습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케팅과 트렌드 인사이트를 비롯해 고객중심사고, 인공지능, 퍼스널 브랜딩, 인문학, 자산설계, 의학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성균관대학교 교수진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아 교육의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이번 과정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액션러닝(Action Learning)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업무와 관련된 과제를 팀 단위로 수행했다. 성공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과제를 해결하는 한편, 향후 영업 목표와 실행계획을 담은 개인별 OKR 성과개발계획서를 도출하며 실질적인 현업 적용 역량을 높였다. 마지막 교육일인 8월 7일에는 AI와 디지털 트렌드를 주제로 한 ‘AI 사피엔스 시대 생존 전략’ 특강에 이어 수료식이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7주간의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관점을 익히고, 동료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차세대 리더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현업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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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8-24
- 조회수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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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VD사업부 차세대리더 양성과정 수료식 성료
-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은 지난 8월 7일, 삼성전자 VD사업부 중견관리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삼성전자 차세대리더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주간, 37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삼성전자 VD사업부 중견관리자 30명이 참여했다. 이번 과정은 경영전략과 조직관리, 디지털 전환과 마케팅,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최신 기술과 경영정보, 재무·회계 등 리더에게 필요한 핵심 경영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의 현주소와 활용, 피지컬 AI와 인간·로봇 상호작용 등 최신 기술 관련 주제와 다양한 사례 및 실습을 접목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생 평가에서는 성취도와 참여도를 종합해 수료 여부를 결정했으며, 총 30명의 교육생이 전원 수료했다. 수료생에게는 성균관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기념품이 전달됐다. 또한 교육 과정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교육생 10명이 성적우수자로 선정됐으며, 별도의 Best Attendance 시상도 진행됐다. 이번 과정을 통해 삼성전자 VD사업부 중견관리자들이 경영 전반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미래 경영환경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업의 변화와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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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8-24
- 조회수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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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글로벌챌린지 유채영(경영23) 학우 인터뷰
- 1.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5, 2026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가한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2023315993 유채영입니다. 2. 이번 2026학년도 경영대학 글로벌챌린지에 참가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지난 2025 윈터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경영학과 학생들과 함께 벨기에에서 3주간 강의를 듣고 그룹 프로젝트를 준비했던 경험은 매우 인상적이었고 경영학과 학생으로서 사고의 폭을 확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외국 대학에서 강의를 듣고 여러 국적의 학생들과 토론하고 발표를 함께 준비하는 과정을 다시 한 번 경험하고 싶어서 이번 2026 섬머 글로벌 챌린지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3. 그 곳에서 어떠한 활동을 하였나요? 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프랑스 렌에 위치한 Rennes School of Business에서 호프스테드와 메이어의 이론을 기반으로 한 Cross Culture에 대한 강의를 듣고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발표를 했습니다. 또한 최대한 겹치지 않는 국적의 학생들과 팀을 이루어 파이널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자료를 조사하고 발표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 조는 프랑스인이 남아공으로 이직을 할 때 문화적 마찰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남아공 같은 다소 생소한 나라의 비즈니스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다 같이 Saint-Malo 해변에 간 활동이었습니다. 프랑스의 여름 바다가 정말 아름다웠고 강의 시간에는 다른 조의 학생들과는 친해질 기회가 별로 없어 아쉬웠는데 해변에서는 다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기 때문에 즐거웠습니다. 4. 이번 글로벌챌린지를 통해 배울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제가 두 번의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공통적으로 배울 수 있었던 것은 문화의 다양성이었습니다. 사실 국가별로 문화가 다르다는 것은 막연히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제로 외국에서 여러 국가의 학생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정말 다른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 글로벌 챌린지의 주제이기도 한 Cross culture처럼 문화 간 다양성은 실제로 존재하고 이러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단순히 외국에 나가서 여행을 하는 것보다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을 때 더욱 경험하기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5. 학우님의 앞으로 계획은 무엇인가요?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저는 진로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외국 학생들과 공부를 한 경험이 저의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켰고, 해외에서 조금 더 공부를 하면서 경영과 비즈니스 문화에 대하여 심층적인 탐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2025 윈터 글로벌 챌린지에서 공부했던 벨기에의 KU Leuven을 비롯하여 해외 경영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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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8-21
- 조회수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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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주 박사(회계 전공) 전북대학교 조교수 임용 관련 인터뷰
- 1.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현재 연구하고 있는 분야와 본인에 대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이종은 교수님의 지도 아래 회계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심리학과 회계학을 접목한 행동회계 분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행동회계는 기업과 개인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회계정보가 어떻게 인식되고 활용되는지를 의사결정자의 심리적·행동적 요인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분야입니다. 특히 같은 회계정보라도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인식과 판단, 그리고 정보가 제시되는 방식에 따라 의사결정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2. 전북대학교 교수로 임용되기까지의 과정이 궁금합니다. 지원하게 된 계기, 과정에 대해 설명 부탁 드립니다. 저는 회계사로서 경력을 시작하면서 금융산업의 회계 및 규제와 관련된 업무를 다양하게 경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실무 경험을 통해 제도와 회계정보가 기업과 시장의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교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나의 길을 걸어왔다기보다는, 실무에서 접했던 여러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연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점차 커지면서 학계로 진로를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박사과정에서는 이러한 관심을 구체적인 연구 질문으로 발전시키는 데 집중했고, 이후 본교 박사후연구원과 연구교수로 연구를 이어가면서 연구 주제를 확장하고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싶은 분야와 연구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 임용을 준비하면서도 단순히 임용 자체를 목표로 하기보다는, 제가 해온 연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연구와 교육을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인지도 중요하게 고려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3. 학회에서 발표한 연구성과나 저명 저널에 게재된 논문이 있으면 함께 소개해주세요. 제가 수행한 연구들은 세부 주제는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회계환경에서 다양한 주체들이 어떻게 정보를 해석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며 행동하는지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주저자로 Scopus 저널인 회계학연구에 게재한 ‘계약 대비 초과 투입한 감사시간과 감사인의 자발적 노력’에서는 감사인이 전문가적 책임을 다하려는 내재적 동기에 주목하여, 자발적 노력이 나타나는 원인과 그것이 감사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또한 주저자로 SSCI 저널인 Finance Research Letters에 게재한 “A Signaling Game between Retail Investors and Firms: ESG Washing as a Strategic Response”에서는 기업의 자발적 공시와 투자자의 정보 해석 및 의사결정 과정에서 나타나는 상호작용을 경제학의 동태적 게임(signaling game) 관점에서 제시하였습니다. 4. 앞으로의 연구 계획에 대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현재는 기업의 회계정보가 자본시장 참여자들의 의사결정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그리고 기업의 공시와 회계제도 및 경제적 유인이 기업과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국내에서는 아직 다소 생소한 행동회계 분야의 이론적 기반을 보다 체계화하고, 이를 다양한 회계 현상에 적용해 보고 싶습니다. 특히 기존 회계학의 연구방법론에 심리학과 경제학 등 인접 학문의 이론적 관점을 접목하여, 회계정보를 둘러싼 사람들의 실제 판단과 행동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고 싶습니다. 5. 본인이 지향하는 이상적인 교육자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교육자는 지식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학생마다 관심과 진로가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교수가 되고 싶습니다. 저 역시 지금까지 진로를 고민하며 여러 선택과 시행착오를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학생들과 나누는 것이 그들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교육자로서 큰 보람을 느낄 것 같습니다. 6. 마지막으로 교수를 준비하는 성균관대학교 학생 및 석박사 과정 학생들에게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제가 박사과정을 시작한 때는 COVID-19가 시작된 해이기도 했고, 커리어 측면에서도 기존의 경력에서 연구자의 길로 전환하는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당시에는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 주변의 걱정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니 이전의 경험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연구를 위한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학생 여러분께도 다른 사람의 속도와 자신의 속도를 지나치게 비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연구는 단기간에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좋은 연구자가 되는 과정 역시 오랜 고민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정말 궁금해하는 질문을 발견하고, 그 질문을 오랫동안 탐구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교수 임용 자체만을 최종 목표로 삼기보다는 어떤 연구자가 되고 싶은지, 어떤 질문을 연구하고 싶은지를 먼저 고민해보셨으면 합니다. 좋은 논문과 임용의 기회는 결국 그러한 고민과 꾸준한 연구가 축적되는 과정에서 따라오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경험을 자신만의 강점으로 발전시키면서 꾸준히 연구해 나가신다면 좋은 기회를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각자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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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8-18
- 조회수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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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은수 동문(글경 11), 후배들을 위해 노트북 기부 전달식 진행
- 지난 7월 24일(금)에 글로벌경영학과에서는 안은수 동문(글로벌경영학과 11)의 노트북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해당 수여식에는 안은수 동문, 노트북 수여 학생 5명, 그리고 경영대학 이종은 학장, 경제/경영대학/중국대학원행정실장이 참석하였다. 이번 기부는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동문의 소중한 마음에서 마련됐다. 안은수 동문은 대학 시절 좋은 성능의 노트북을 사용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었다고 했다. 이에 후배들에게는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기회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하였다. 또한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는 제 노력뿐만이 아니라 학교와 주변의 많은 도움 덕분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받은 도움을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라고 기부 취지를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영대학장 이종은 교수도 참석해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는 한편, 쉽지 않은 결정을 통해 후배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동문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학과 공동체에 따뜻한 나눔 문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이 끝난 뒤에는 동문과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진로와 대학생활, 사회생활에 대한 궁금한 점을 질문했고, 동문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조언을 전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배와 후배가 서로 소통하며 얘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나눔은 노트북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에서 받은 도움을 다시 후배들에게 전하고자 한 동문의 마음과 선후배 간의 따뜻한 교류를 함께 나눌 수 있었던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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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7-31
- 조회수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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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균 교수, 마케팅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JMR 'Outstanding Reviewer' 선정(관련 인터뷰 포함)
- 우리 대학 문성균(마케팅 전공) 교수가 세계적인 마케팅 학술지 Journal of Marketing Research(이하 JMR)의 Outstanding Reviewer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국제 학술 연구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심사 역량과 학문 공동체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은 결과로, 우리 대학의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JMR은 미국마케팅학회(American Marketing Association, AMA)가 발행하는 국제 저명 학술지로, Journal of Marketing, Journal of Consumer Research, Marketing Science와 함께 세계 마케팅 분야 Top 4 저널로 꼽힌다. 혁신적인 마케팅 이론과 실증 연구를 게재하며 전 세계 연구자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학술지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JMR의 Outstanding Reviewer Award는 논문 심사 과정에서 탁월한 기여를 한 심사위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심사의 기한 준수(Timeliness), 건설적인 피드백(Constructiveness), 엄격한 학문적 기준(Rigor), 심도 있는 분석(Depth), 객관적이고 정중한 평가(Tone)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 교수는 "JMR의 Editorial Review Board 위원으로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인데 Outstanding Reviewer Award까지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예상하지 못했던 수상이라 더욱 놀랐고, 그동안의 심사 활동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JMR Outstanding Reviewer 선정 관련하여 문성균 교수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1. Journal of Marketing Research (JMR)의 Outstanding Reviewer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먼저 소감 부탁드립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마케팅 Top 저널 중 하나의 JMR의 Editorial Review Board의 회원으로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Outstanding Reviewer Award를 받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 얼떨떨하기도 했습니다. 논문을 Review하는 것이 많은 시간이 들고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 과정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있고, 학계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뿌듯하기도 합니다. 그간 저의 심사평(Review)들에 대해서 반성해 보고, 앞으로 더욱 부지런하고 연구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Reviewer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Reviewer가 되기 위해서 제 연구들도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2. Outstanding Reviewer는 어떤 기준으로 선정되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Journal of Marketing Research (JMR)는 미국 마케팅 학회(AMA) 주관 학술지 중 하나인데요, 마케팅 분야 Top 4 Journal (Journal of Marketing, Journal of Marketing Research, Journal of Consumer Research, Marketing Science)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학술지입니다. Outstanding Reviewer가 어떻게 선정되는 지 정확하게 공개되어 있지는 않지만, Reviewer들이 논문 Review를 제출하면, 이를 다시 Editor들이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주로 Timeliness (평가 기한 엄수), Constructiveness (건설적인 평가 및 제안), Rigor (평가의 엄격함), Depth (심도가 있고 구체적인 평가), Tone (평가의 어조: 객관적이고 정중한 어조)과 같은 평가 기준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현재 교수님께서 가장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저는 마케팅 분야에서도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케팅과 재무/회계를 통합한 학제간 연구를 바탕으로, 기업의 마케팅 전략 및 활동에 대한 재무시장의 효과 그리고 재무시장이 기업의 마케팅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구의 범위를 넓혀, 법과 제도 환경이 마케팅 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4. 앞으로 계획하고 계신 연구나 프로젝트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기존 연구 분야를 확장해서, 최근 기업 경영에서 중요한 이슈인 ESG, 기업윤리,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마케팅과 접목한 연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현재 해외 대학에 있는 연구자들과 함께 ‘기업의 관계 네트워크 안에서 고객 기업들에게 발생한 ESG 및 기업 윤리 문제들이 관계 네트워크 안의 다른 기업에도 부정적인 전이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기업의 사회 정치적인 활동이 이해관계자들에게 점점 더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고, 기업 및 사회 전반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기업의 사회/정치적인 활동이 기업의 마케팅 활동 및 마케팅 자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Outstanding Reviewer 선정은 개인의 연구 역량뿐 아니라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의 국제적 연구 경쟁력과 학문적 위상을 보여주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활발한 연구와 국제 학술 활동은 글로벌 마케팅 연구 발전은 물론 국내 연구자들의 국제 학술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JMR Updates: https://www.ama.org/listings/2026/06/20/jmr-updates-june-2026/ LinkedIn Link: https://www.linkedin.com/posts/academia-peerreview-academicjournals-share-7474947118076559360-xGFt/?highlightedUpdateUrn=urn:li:activity:7474947119385051136&origin=SOCIAL_SHARE&utm_medium=ios_app&rcm=ACoAABCmL4QBqLdqqSAx7qz5c7rTUjKdkHd5pl4&utm_source=social_share_send&utm_campaign=g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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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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